RESIDENTIAL · RENOVATION — 2024
채 사이 집
안뜰을 사이에 둔 두 채, 빛이 마당을 건너 방으로 든다
OVERVIEW
오래된 단독주택을 두 채로 갈라, 그 사이에 안뜰을 두었습니다. 갈라 놓으니 오히려 집이 하나로 이어졌습니다. 아침 빛은 동쪽 채에서 마당을 건너 서쪽 침실로 넘어오고, 저녁에는 반대로 흐릅니다. 벽을 세우는 대신 사이를 비워, 그 사이가 집의 거실이 되었습니다.
- 위치서울 성북구 ○○
- 유형단독주택 리노베이션
- 대지면적320㎡
- 연면적210㎡
- 규모지상 2층
- 설계기간14개월
- 완공2024
위 수치는 데모 프로젝트의 예시값입니다.
안뜰을 건너는 오후의 빛.
TWO WINGS
한 덩어리였던 집을 둘로 나누자 사이에 마당이 생겼습니다. 두 채는 마당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오가는 동선이 자연스레 바깥 공기를 지납니다.


PATH OF LIGHT
창의 높이를 좌우 채가 다르게 잡았습니다. 낮은 아침 빛은 동쪽 큰 창으로 들어와 마당 바닥에 반사되고, 그 빛이 서쪽 방의 낮은 창으로 다시 듭니다.
MATERIALS
바닥과 가구는 오크로, 마당과 면한 벽은 노출 콘크리트로 뒀습니다. 회벽이 빛을 부드럽게 흩고, 문 손잡이와 조명 갓만 황동으로 남겼습니다.

오크 · 노출 콘크리트 · 회벽 · 파벽돌 · 황동 ·
낮은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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