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흰 셔츠와 여름 캔들이 들어왔습니다.

7월 첫째 주 입고 노트

목요일 아침에 상자가 셋 도착했습니다. 모노 튜의 흰 셔츠가 두 상자, 펀의 여름 향이 한 상자입니다. 개봉하고 다림질해서 레일에 거는 데 오전이 다 갔습니다.

모노 튜의 옥스포드는 세 가지 두께로 들어왔습니다. 한여름용 얇은 것, 사계절용, 그리고 가을까지 입는 도톰한 것. 같은 흰색인데 두께가 다르면 옷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매장에서 만져 보고 고르시길 권합니다.

셔츠 옆에는 오블리크의 라이트 워시 데님을 옮겨 걸었습니다. 흰 셔츠에 데님이라는 조합은 새로울 게 없지만, 그래서 오래 갑니다. 두 벌을 같이 대 보실 수 있게 피팅룸 앞 레일에 짝으로 걸어 두었습니다.

펀의 여름 향은 '저녁 숲'입니다. 해가 진 뒤의 풀 냄새에 가깝습니다. 시향지를 창가에 두었으니 지나는 길에 들러 맡아 보셔도 좋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는 울앤웨지의 여름 삭스가 들어옵니다. 목요일은 오후가 가장 한가하니, 천천히 보실 분들은 그 시간이 좋습니다.

본 페이지는 행간이 지은 데모이며, 브랜드와 상품 정보는 연출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