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입을지부터 묻습니다
예식장인지, 회의실인지, 평일의 거리인지. 입을 자리가 정해져야 필요한 격식과 활동량이 정해집니다.
기존 수트가 있다면 어디가 불편했는지 함께 기록합니다.
치수표보다 기록지를 먼저 쌓습니다. 상담부터 완성까지, 몸에 맞는 기록을 한 벌로 옮깁니다.

정면 치수만 보지 않습니다. 어깨가 기우는 방향, 서는 습관, 움직임까지 같은 기록지에 이어 씁니다.
예식장인지, 회의실인지, 평일의 거리인지. 입을 자리가 정해져야 필요한 격식과 활동량이 정해집니다.
기존 수트가 있다면 어디가 불편했는지 함께 기록합니다.
기본 치수와 함께 어깨 기울기, 팔 움직임, 허리선 위치를 확인합니다.
서 있는 습관과 걷는 방향까지 메모합니다. 사진에 남는 핏은 여기서 갈립니다.
임시 봉제 상태에서 핀과 초크로 균형, 길이, 여유량의 조정점을 표시합니다.
재방문 전, 무엇을 왜 고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합니다.
최종 피팅에서 착장 자세와 관리법을 확인하고 다음 보정 기준을 남깁니다.
첫 착용 일정이 가깝다면 운반과 보관 방법까지 안내합니다.
입을 자리를 먼저 정하면 원단 등급과 옵션 상담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