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는, 보호자의 관찰에서 시작합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장 먼저 본 사람은 보호자입니다. 그 기록이 진료의 첫 단서가 됩니다.

호흡 곤란, 반복 구토, 경련, 심한 출혈은 내원 전 전화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그 망설임이, 가장 흔한 신호입니다. 큰일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는 것도 진료입니다.
괜한 걱정이었다면, 그것대로 다행.
언제부터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장 먼저 본 사람은 보호자입니다. 그 기록이 진료의 첫 단서가 됩니다.
대기 공간을 따로 둔 건 그래서입니다. 강아지 소리가 닿지 않는 곳에. 종에 맞춰 진료 순서도 다르게 둡니다.
증상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검사가 왜 필요한지 먼저. 결정은 언제나 보호자의 몫입니다.

강아지·고양이의 일상 진료. 작은 변화도 기록으로 남겨, 다음 진료와 이어 봅니다.

캐리어부터 긴장하는 아이를 위해. 대기와 진료 동선을 나눠, 낯선 자극을 줄입니다.

나이 든 아이, 토끼·햄스터까지. 종마다 다른 기준으로 천천히 살핍니다.
예약과 함께, 평소와 달라진 점을 적어 주세요. 짧아도 좋습니다.
언제부터 어떤 변화였는지 먼저 여쭙니다.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필요한 검사가 있으면, 왜 필요한지 설명한 다음에 진행합니다.
오늘 본 것과 집에서 살필 점을. 다음에 무엇을 보면 되는지까지 적어 드립니다.




‘큰일이 아니었다’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진료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진 실명·면허 정보와 실제 프로필·진료실 사진은 개원 시 게재합니다. 위 사진은 진료가 이뤄지는 공간 예시입니다.

강아지 소리가 닿지 않는, 고양이만의 대기.

마주 앉아 이야기부터 나누는 진료실.

작은 변화를 천천히 살피는 처치 공간.
검사나 처치 전에 항목과 비용을 먼저 안내합니다. 동의하신 범위 안에서만 진행합니다.
대기 공간을 분리하고, 진료 순서와 보정 방식을 아이에 맞춥니다. 보호자가 곁에 있을 수 있는 부분도 함께 정합니다.
괜찮습니다. 큰일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는 것도 진료입니다.
내원 전 전화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야간에는 협력 응급의료센터를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