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곳과 원하는 인상을 먼저 확인하고, 배경색 후보를 좁힙니다.
찍는 방식
잘 찍는다는 말 대신, 어떻게 찍는지.
표정을 같이 잡고, 그 자리에서 같이 고르고, 보정은 합의한 만큼만. 어색함과 과보정 걱정을 줄이는 건 이 방식 덕분입니다.

촬영 흐름
상담에서 전달까지, 이렇게 이어집니다.
처음 오셔도 헤매지 않도록, 상담·촬영·셀렉을 한 동선으로 운영합니다.
표정과 자세를 같이 잡으며, 여러 컷을 남깁니다.
모니터로 함께 보고, 보정할 컷과 전달 형식을 정합니다.
네 가지 원칙
오늘이 지키는 네 가지.
‘사진발 안 받는다’는 대개 혼자 굳어서입니다. 시선·턱·어깨를 작은 단위로 같이 맞춥니다. 어색한 컷이 줄어드는 건 그래서입니다.
촬영이 끝나면 모니터로 함께 봅니다. 어떤 컷을 보정할지, 어떤 형식으로 받을지 그 자리에서 같이 정합니다.
어디까지 손대고 어디는 그대로 둘지 촬영 전에 합의합니다. ‘내가 아닌 사람’이 된 사진은 드리지 않습니다.
코랄·스카이·버터·세이지. 사용할 채널과 의상, 피부 톤을 함께 보고 배경 후보를 좁힙니다.